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5

[정보]스타벅스 별적립 이벤트(신메뉴+저녁이벤트)

스타벅스 커피와 MD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별다방 주주가 된 듀담입니다. 스타벅스 카드로 1,000원이상 결제하면 별을 주는데  별은 일반 카페의 쿠폰같은 것이다.12개 모으면 톨사이즈 무료 쿠폰을 1개 준다.  그래서 갈때마다 꼭 스타벅스 카드로 천원을 결제하고 나머지는 신용카드 할인이나 모바일 쿠폰을 이용해서 결제를 하고 별을받곤 한다. 스타벅스는 가끔 별이 쏟아지는 이벤트를 한번씩 하는데  이번에는 나도 참여가 가능한 오후시간의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본다.  직장인들은 정규시간의 이벤트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잠시 외근을 다녀오거나 점심시간에 가는것이 다일텐데 이벤트 때는 이용자가 몰려 대기도 한참 길어서 참여하기가 꺼려져, 아쉽게 놓친 적도 많다. 이번 이벤트는 오후 5시 이후에(17시~..

step by step 일상 2023.03.24

[후기]다이어트보조제 :살사라진 락토페린vs 잔티젠 다이어트

40대를 넘어서며 나이와 함께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를 무시할 수가 없어졌다.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육아는 힘들어서 살이 빠진다는 말들을 믿었는데 배신당한 기분이다. 나의 육아도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식욕이 압승하였는지 더욱 우람해져 버렸다.임신때도 먹덧으로 15키로가 늘었는데 출산해도 애몸무게만 빠지고서 육아휴직때 10키로나 더 찐것이 나의 무릎과 허리를 비롯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줬고 더불어 병원비와  옷 구입비로 경제적으로도 손해가 이만저만아니다.  살이 찌고 몸이 힘드니 아이와 함께 놀기도 금방 지치고 마음도 쉽게 지치는 것같다. 코로나와 독감을 겪고 건강에 이상이 온 것 같아 이제 정신차리고 건강 관리를 할 때가 된것 같다. 난 개인적 사정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기에 따로 시간을 내어 운..

two-step 후기 2023.03.23

[후기]주물팬 입문 추천 : 스타우브 베이비웍과 롯지 8인치

가정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은 가볍고 관리가 쉬운 코팅팬일 것이다.나도 급하게 계란 요리를 하거나 살짝 굽는것은 코팅팬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사용하다보면 쉽게 코팅이 벗겨져 금속이 노출되는데 여기서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코팅팬은 저렴하게  구입해서 6개월에 한번씩 바꿔 사용해야 한다는데,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팬을 버리고 또 새로 사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새로 산 팬이라도 남편이 며칠만에 가위질로 과감하게 코팅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편리함에 매번 사용하면서도 불쑥 건강염려증이 생겨 프라이팬도 스탠팬으로 바꿀까 생각이 들었다.   코팅프라이팬을 제외하면 스탠팬과 무쇠 주물팬이 있다.그런데 이것들의 사용 난이도가 최상이라는 글이 넘쳐나고 코팅팬에서 그렇게 쉬웠던..

two-step 후기 2023.03.22

[후기]네스프레소 시티즈 (오리지날 캡슐 커피 머신)

눈뜨면 제일 먼저 커피한잔, 회사 도착해서 업무 준비하고 커피한잔, 점심 식사 후 에 커피한잔, 오후 졸릴때 쯤 커피한잔, 육퇴 후 커피한잔  하루에 기본 3잔은 꼭 마시는 것 같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입이 심심하거나 물대신 마시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정도면 카페인 중독이라고 할 수 있겠지.  다행인건 달달한 것들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만 마시는것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위안삼고 카페인 부작용이 없어서 많이 마셔도 잠만 잘 자는데도 남편은 카페인이 계속 축적되는 것이라며 그마저 끊으라고 말한다대안은 디카페인 캡슐 쟁여놓기로 방어 했지만, 디카페인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있다는건 비밀로 하기로 한다. 전에는 이렇게까지 많이 마시지 않았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집에도 캡슐머신이, 회사에도 캡슐머신이 있어서 더..

two-step 후기 2023.03.21

[후기]혼수 냄비 WMF 구르메플러스 7종세트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요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의 후기임을 알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결혼 8년 차 주부의 주방에는 냄비와 팬들이 넘쳐나고 있다. 물론 혼수 준비를 하며 뭣도 모르고 산 스탠팬들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예쁜 주방을 꿈꾸며 하나씩 모아 온 것들이 또 가득,건강을 생각하며 모아놓은 것이 또 .... 요리 실력도 차곡차곡 모여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다 내 마음 같지는 않고 쌓이는 건 물건밖에 없으니...설거지 후 정리를 하다보면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쓰지도 않는 냄비들이 갑갑하기도 하다.  주방의 흐름이 혼수에서 감성 주방에서 건강 주방으로 흘러가고 있는 내 주방의 얘기를 풀어볼까 한다.  신혼 혼수 세트 구입 (내 주방 선반의 50% 지분 보유 중)요리라고는 계란 프..

two-step 후기 2023.03.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