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나의 스타우브 사랑♡무게가 묵직해서 새로 들이는 것들은 다 작은사이즈로 미니미하다 블랙과 그레이를 좋아하지만스타우브의 화이트트러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세번째로 좋아하는 색상라인이다 그레이와 비슷하면서도 빈티지함을 한껏 느낄수있다무게는 묵직하지만 한손으로 들고 촬영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인지라 자주 사용하기에 적당하다플라스틱 클립은 크기가 클수록 꼭 필요해서 잘 보관해야 한다 공기가 통할수 있도록 사용하는 용도라는데 뚜껑도 엄청 무거우니 클립없이 닫아서 보관해두면 부딪힘으로인해 코팅의 까짐이 빌생하여 녹이 슬수도있다개인적으로는 무거운 뚜껑과 본체의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바둑알 스치는 서걱거림을 제일 소름돋아함) 꼬꼬떼 24에는 꼭 끼워놓거나 뚜껑만 아예 따로 보관한다여튼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