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으로된 주얼리는 변색때문에 잘 구매하지 않지만 알러지가 있어서 악세서리를 금이나 은으로된 재질만 착용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은제품을 가끔 구입하긴 한다. 그마저도 잠시 쓰다가 변색되면 버리게(?!?) 되어서 저렴하다고 하지만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개 구매해도 보관을 잘해서 그런지 변색없이 잘 쓰던데 난 왜이리 관리가 어려운지 모르겠다. 봉투에 밀봉해서 넣어놔도 나중에 꺼내보면 변색이.. ㅜ.ㅜ 백금으로 반지를 구매하기엔 너무 비싸서 은제품에 다시 도전해봤는데 몇개월간 문신템으로 만족하며 잘 착용하고 있었다 구찌 실버 주얼리( 인터로킹 G 실버반지 구입 후기) (tistory.com) 근데 어느 순간부터 누래진것 같기도하고 반짝임도 덜한게 눈에 확 띄게 되었는데,, 옛날에는..